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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교육과학대학 뉴스레터 제2호
발행일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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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뉴스레터 제2호

에세이
 대학 스포츠의 가치(조광민)

      

교육과학대학의 두 번째 Newsletter의 칼럼을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스포츠레저학과 교수로서 저는 오늘 대학스포츠의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연세대학교는 명문 사립대학으로서 그 동안 대학스포츠의 중심에 있어 왔습니다. 우리 대학은 5개 종목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목의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운동 능력뿐 아니라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으로서의 선수’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대학스포츠는 학원스포츠와 프로스포츠를 잇는 가교이자 엘리트스포츠의 중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획득한 메달 중 절반은 대학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스포츠의 가치가 단순히 엘리트스포츠에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대학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스포츠를 주관하는 단체인 NCAA(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미식축구와 남자농구 경기는 NBA나 NFL보다 더 많은 관중 수를 기록하며 프로스포츠와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방송국들은 대학스포츠 경기의 중계권을 획득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하고,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문,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경기장을 찾습니다. 우리나라도 2010년 새롭게 출범한 대학스포츠 리그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대중들의 관심 부재로 아직까지 ‘그들만의 리그’에 머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연고전’이라는 한국 최고의 대학스포츠 이벤트를 이끌어온 만큼 이제는 대학스포츠가 새로운 대학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대학스포츠의 발전은 대학 구성원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나아가 프로스포츠 리그의 활성화, 국가대표팀의 각종 국제대회 성적 향상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스포츠는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스포츠에 대한 재학생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는 대학스포츠 문화를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교육과학대학의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연세인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연세 스포츠가 우리나라의 건전한 대학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5년 12월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조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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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소개
 교육학부, 2015년 하계 교수수양회 개최

 

2015년 하계 교육학과 교수수양회가 8월 18-19일 설악산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학과 교수 여덟 명이 참석하여 학과 발전방안과 2016년도 교원양성기관 평가 준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교육원 교육관계자 교육학부 방문

2015년 10월 27일,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교육원(UNESCO-APCEIU) Fellowship Program에 참가중인 19개국 교육관계자(교사, 교육공무원, 대학교수 등) 24명이 교육학부를 방문하였다. 방문자 출신국은 방글라데시, 베닌, 부탄,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이디오피아, 감비아, 라오스, 레소토, 말라위, 말리, 모잠비크, 네팔, 세네갈, 탄자니아, 토고,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였으며, 교육학부 학부생들과 ‘교육의 인류학적 탐구’ 수업시간을 이용해 만남을 가졌다. 앞선 환영행사에서 강상진 학장이 환영사를 통해 방문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의사를 피력하였고 박순용 교육학부장의 사회로 연세대학교 교육학부 소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방문단은 우리 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교육학부, 질적연구방법론 해외명사 특강 연속 개최

여름방학기간 동안 교육학부 주최로 질적연구방법론 해외명사 특강이 연속으로 열렸다. 첫 번째 강의(2015/07/27)는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에서 HRD 전공 교수로 재임 중인 조연주 교수(교육 79학번)가 ‘미국에서 학자로 걸어온 길’을 중심으로, 학문하는 자세 및 국제학술지 게재를 위한 준비 작업에 필요한 과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강의(2015/08/26)는 University of Massachusetts-Lowell에서 Language Arts and Literacy 전공 교수로 재임 중인 김민정 교수가 미시적 문화기술지와 담화분석의 활용사례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현장연구를 할 때 유념해야 하는 방법론적 주요사항을 정리해 주었다. 

 교육학부·교육대학원 공동 주최 특강 개최

 

2015년 11월 9일, 교육학부와 교육대학원 공동주최로 Eastern University 장희원 교수(교육학과 78학번)를 모시고 ‘교육현장연구를 위한 연구방법 및 학술지 논문작성’ 특강을 개최했다. 장희원 교수는  현재 Auto ethnography방법론의 선구자 중 한 분으로 세계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International Journal of Multi cultural Education 편집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융합체육과학선도연구소(FRICSS),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지난 9월, 융합체육과학선도연구소(Frontier Research Institute of Convergence Sports Science: FRICSS)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선정한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융합체육과학선도연구소는 총 6억 원(2억/년)의 연구비를 투자 받아 <건강증진을 위한 근거기반 운동의학적 융합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IOC 스포츠손상방지연구센터 심포지엄Ⅰ, Ⅱ 개최

   

지난 9월 10일 체육교육학과, 연세 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연구소(YISSEM), 스포츠레저학과, 융합체육과학연구소(ISSRL)의 공동주최로 <선수 건강과 부상 방지를 위한 스포츠 의료서비스>라는 주제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약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행사는 대한체육회 의무위원장이자 아산 병원 스포츠 건강의학센터 소장이신 진영수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올림픽 위원회 의료 총 책임자 Dr. Bill Moreau의 <미국 국가 대표팀에 대한 의료 지원 서비스>, 스탠포드 대학교의 대학스포츠팀 주치의이신 노유식 교수의 <미국 대학 스포츠의 의료 지원서비스>,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팀 주치의이신 윤정중 박사의 <한국 국가 대표팀에 대한 의료 지원>, 마지막으로 본교 체육교육학과 학과장이자 연세 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연구소 소장, 융합체육과학연구소 소장이신 이세용 교수의 <한국 대학 스포츠의 의료 지원 서비스>라는 주제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9월 10일의 첫 번째 심포지엄 개최 1주일 후인 9월 18일, <스포츠 상해 first responder로서의 선수트레이너 교육과 연구>라는 주제로 두 번째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초청연사로는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의 Jay Hertel 교수, University of Idaho의 전형필 교수, 일본 오사카체육대학교의 Yohei Shimokochi 교수, 경희대학교의 박지홍 교수가 초청되어 연구 분야 발표 및 한국과 일본, 미국 세 개의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수트레이너 교육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다.    

 

(사진 : 왼쪽부터 University of Virginiadml Jay Hertel  교수, 오사카체육대학교의 Yohei Shimokochi 교수, University of Idaho의 전형필 교수, 경희대학교의 박지홍 교수) 

 제 1회 건강운동관리사 연수

 

2015년 3월,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건강운동관리사의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건강운동관리사는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 1급이 바뀐 국가에서 발행되는 체육지도자 자격증 중 하나이다. 본 학과는 향후 3년간 연수기관으로서 연수를 진행하게 되며, 본 회차 연수는 9월 12일 ~ 12월 11일 기간 중 본교 스포츠과학관 및 체육교육관에서 진행된다.

 

 

 IOC Plaque 수여식 진행

 

본교는 지난 3월 국제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에서 지정한 연구 센터로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후, 9월 24일 연구소 명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연세 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연구소(YISSEM) 명패는 1984년 LA 올림픽 조정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IOC medical and scientific director인 Richard Budgett 박사가 수여하였다.

    

 교육과학대학 · 교육대학원과 중국 대련한국국제학교간 교육실습 MOU 체결

 

지난 11월 11일(수), 교육과학대학과 교육대학원은 중국 대련한국국제학교와 교육실습 MOU를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은 중국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 이루어졌으며, 강상진 교육과학대학장과 양미숙 대련한국국제학교장, 대련한국국제학교 초․중등 교감, 대련영사출장소장 ,학교법인이사장(한인회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영국 Loughrough 대학교 Ines Silva 교수 특강

2015년 10월 21일, 스포츠레저학과와 융합체육과학연구소의 초청으로 영국 Loughrough 대학교  Ines Silva 교수가 연세대를 방문하여 양교 교육 및 연구 교류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오후 Dr. Silva는 " Physical activity and health in a globalized world: Using research for community benefits"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스포츠레저학과와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40여명의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하였다. 

 교육연구소, 해외석학 초청 특강

본교 교육연구소는 지난 10월 28일, 교육과학관 517호에서 해외석학 초청 특강을 진행하였다. 강연자는 Sean Kang 교수로, 현재 미국 Dartmouth 대학교 교육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Dartmouth Cognition & Education Laboratory의 소장을 맡고 있다. 강연주제는 “Applying Cognitive Science Principles to Promote Durable and Efficient Learning”이었으며, 다수의 대학원생이 강연에 참석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구소, 우수논문상 시상

본교 교육연구소는 매년 2호의 『미래교육학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 호 1~2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우수논문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제28권 1호에서는 우수논문으로 ‘The Role of Personal Goal Orientation and Classroom Goal Structure in Students’ Classroom Sense of Community‘(조윤정, 성신여자대학교)가 선정되어 7월 23일, 우수논문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2016년 제 53대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 실시 

       

(사진 : 왼쪽부터 교육계열 학생회, 체육계열 학생회)    

지난 11월 2일(월) ~ 12월 4일(금) 기간 중 진행된 총학생회 선거와 함께 각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도 진행되었다.  우리 대학 교육계열 학생회는 단독 출마한 선본 ‘너나들이’(정후보 : 양수성 교육 11학번, 부후보 : 김 산 교육 15학번) 가 투표율 72.67%, 득표율 85.71%로 당선되었고, 체육계열 학생회 또한 단독 출마한 선본 ‘The New’(정후보 : 나재윤  체육교육 14학번, 부후보 : 강지호 체육교육 15학번)가 투표율 42.78%, 득표율 70.63%로 당선되었다.

 연세대·고려대 체육계열 학생회간 ‘과연고전’ 개최

11월 13일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체육계열 학생들이 연세대학교 체육관에 모여 ‘과연고전’을 열었다. 정기 연고전과 달리 과연고전은 운동부학생이 아닌 일반 학생이 주로 참여하는 시합으로 축구, 농구, 배구, 피구를 주 종목으로 진행했다. 피구는 연세대의 승으로 끝났고 뜨거워진 열기는 이어진 농구 경기에서도 계속되었다. 1,3 쿼터는 여자가 2,4 쿼터는 남자가 하는 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1쿼터 여자경기에서 연세대가 밀리고 있었지만 2쿼터때 역전한 뒤로는 파죽지세로 연세대가 격차를 벌리면서 연세대의 승으로 끝났다. 특히 여자경기에선 부상자도 몇 명 나왔지만 굴하지 않고 경기를 계속하는 강인한 의지를 보였다. 그 다음 이어진 배구경기는 1세트는 여자경기, 2,3세트는 남자경기로 진행되었다. 1세트의 여자경기는 고려대의 승으로, 남자경기에서는 연세대의 역전으로 저수를 만회하는 듯하다 19대 21이라는 아쉬운 점수로 고려대가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으로 풋살 경기에서 여자는 3대 1로 고려대가 이겼고, 남자는 0대0 동점으로 끝났다.

날씨가 흐려 가끔씩 비가 왔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 간단히 MVP 수여식을 하고 뒤풀이를 가졌다. 일반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하면서 고려대 학생들과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5개 운동부 멘토링제 도입

올해부터 시작한 운동부 멘토링은 일반 체육계열 학생들이 5개의 운동부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그들의 학업이나 학교생활 등을 도와주는 것이다. 일반 학생들은 자신들이 맡고 싶은 운동부를 1지망, 2지망으로 선택한 뒤에 해당 운동부를 배정받게 된다. 럭비부, 축구부, 농구부, 빙구부, 야구부의 5개 운동부에 멘토들이 각각 4~5명씩  배정되고, 한명의 멘토 당 1~3명의 멘티가 배정된다. 멘토링의 목적은 운동이 주 일과인 운동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는 것으로 그 범위가 매우 넓다. 과제나 시험공부를 도와주는 학업적인 부분도 있지만 일반학생들과의 친목을 도모할 기회를 갖는 것도 멘토링의 목적이다. 처음 시작한 멘토링이지만 앞으로의 결과가 기대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우선, 운동부 학생들의 출석률이 작년보다 월등히 높아졌고, 성적도 많이 향상되었다. 특히, 빙구부 멘토, 멘티들은 도서관에서 같이 밤을 새며 공부를 하는 등, 학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멘토링으로 인해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들도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멘토링을 하면서 운동부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과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많아지며 한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운동부의 특성상 일반 멘토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는 멘티들도 많았고 처음 실시하는 멘토링제로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난관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제도로 평가된다.

 연세대학교 야구부 선수 프로구단 입단

지난 8월 24일, 2016년 KBO 리그 신인선수 지명 회의에서 김호은(체육교육 12학번)선수가 LG Twins에 2차 7라운드 지명을, 강승훈(체육교육 12학번)선수가 KT Wiz에 2차 8라운드로 지명되어 내년부터 프로야구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사진: 왼쪽부터 LG Twins 2차 7라운드 지명 김호은(체교12, 4학년), KT Wiz 2차 8라운드 지명 강승훈(체교 12, 4학년))

 스포츠레저학과 학과명 변경 예정

스포츠레저학과는 스포츠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학과의 전략적 방향성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하여 학과명 변경을 추진하여 왔으며, 2017년도 3월을 기점으로 '스포츠응용산업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학과의 새로운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Sport Industry Studies'이며, 학부의 경우 학위 명칭은 '스포츠산업학 학사; B.S.', 대학원의 경우는 '스포츠산업학 석사/박사; MS/PhD in Sport Industry Studies'로 변경될 예정이다. 

 
 
동문 소식
김종량 동문,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

    

연세대 총동문회 박삼구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016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교육 69학번)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경영 70학번)를 선정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 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있을 ‘2016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동아일보 2015.12. 04).

 우종범 동문, EBS  사장 취임 

 

전 제주 MBC 사장 우종범 동문(교육 73학번)이 2015년 11월 30일 제8대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우 동문은 “EBS의 도약을 꿈꾸며 함께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취임사에서 뜻을 밝혔다. 임기는 2018년 11월 29일까지 3년이다.

 

 김정민· 최지현, 연세체육인상 수상
    -고 이혜경 동문, '연세 체육인 특별상' 수상-

럭비 국가대표인 김정민(체육교육 02학번, 한국전력)과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최지현(스포츠레저 13학번, 3학년 재학)이 12월 3일 열린 2015 연세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을 받았다.

우수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이성구체육인상은 강정필(체육교육 88학번) 청량중 야구부 감독과 김도훈(체육교육 89학번)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이 수상했다. 이 밖에 김희태(체육교육 73학번) 포천 김희태 축구센터 총감독이 김운용 국제스포츠지도자상을 받았다. 이경훈(체육교육 86학번) 광운대 교수는 우수교수상, 김진용(농구, 체육교육 14학번)과 천희정(쇼트트랙, 스포츠레저 12학번)이 우수학업선수로 뽑혔다.

또 지난 7월 계곡에서 2명의 조난자를 구조하고 사망한 故 이혜경(체육교육 82학번)씨는 연세체육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선일보, 2015.12.04.)

 유소연 동문, ‘유소연 장학금’ 기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소연(체육교육 09학번, 하나금융그룹) 선수가 모교인 연세대에 장학금을 기부한다. 내년부터 매 학기 두 명에게 주며, LPGA를 떠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첫 전달식은 오는 12월 15일 갖는다. 유 선수는 “특히 체육특기생의 공부를 도와주는 멘토 학생에게 지급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스스로가 경기 때문에 수업에 빠질 때 멘토 학생에게 과제를 전해 받거나 모르는 부분을 물어가며 공부할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 표시인 셈이다. 2013년 2월 졸업한 유소연은 “체육 특기생들은 공부는 뒷전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어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육동원 연세대 체육교육과 교수는 “수업을 듣고 싶어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현실을 잘 아는 유 선수가 뜻 깊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유 선수는 LPGA 투어 3승, KLPGA 투어 8승 등 총 12승을 올렸다. (조선일보 2015.12.04.)

 최재정 동문, 한독교육학회 학회지 편집 발간     

지난 2015년 8월 한독교육학회에서는 학회지 “교육의 이론과 실천”(제 20권 2호)를 발간(편집자 : 최재정 포천중문의대 교수, 교육 81학번)하여 배부했다.

 한정란 동문, 한국노년교육학회 월례포럼 개최, 학회지 발간

우리 대학교 교육학부 동문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노년교육학회’(회장: 한정란 한서대 교수, 교육 83학번)는 지난 9월 19일, 우리 대학교 새천년관 205호에서 “노숙인 협동조합 설립과정 및 미술을 이용한 에듀테라피 교육프로그램개발 ”을 주제로 9월 월례포럼을 개최하였다. 이어서 11월 28일, 우리 대학교 새천년관 206호에서 “조부모 영유아 손자녀 양육실태와 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11월 월례포럼을 개최하였다. 또한 11월 30일, 한국노년교육학회 학술지인 <노년교육연구> 1권 2호를 발간하였다.

동문 골프 선수들의 활약

(사진 : 왼쪽부터 유소연 선수, 박희영 선수, 장하나 선수)   

8월 30일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유소연(체육교육 09학번)선수가 우승하였다. 이 대회에서는 장하나(체육교육 11학번)선수와 1위 접전 끝에 두 타 차로 우승하였고, 이 후 장하나 선수는 9월 26일 KLPGA 투어 YTN·볼빅여자오픈에서 우승하였다. 또한 박희영(체육교육 06학번)선수는 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체육교육학과 출신 프로골퍼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 동정
 원영신 교수, 스위스 제네바대학 및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학술발표 및 강습회  개최

스포츠레저학과 원영신 교수는 지난 9월 7일 ~ 18일 기간 중 EU 연구공모사업인 연세대학교와 제네바대학교의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서 "Korea Yang saeng Exercise in Aging Society“라는 주제로 강연하였고, 실제 프로그램의 강습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본 프로그램을 11월 6일까지 박사과정 2명이 지도하였고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와 시니어센터에서도 관련 주제로 강연 및 실기강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습을 통해 우리의 양생체조를 보급하였으며, 현지인들이 지도자로 활동하겠다는 제안에 따라 한국의 건강운동을 세계화시키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원영신 교수, 한국여성체육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스포츠레저학과 원영신 교수는 지난 10월 23일, 중앙대학교에서 "생애주기별 패밀리스포츠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체육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체육학회 남상남 회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학회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교사, 국민생활체육회, 스포츠개발원 소속의 전문가 발제 및 토론과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고. 국내 여성 및 가족스포츠 전문가와 학회 임원,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 200명이 참여하였다.

 이철원 교수, 서울시‘여가스포츠 활성화 자문위원단’위원 위촉

스포츠레저학과 이철원 교수는 지난 9월 22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여가스포츠팀이  서울시민들을 위한 여가스포츠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해 구성한 ‘여가스포츠 활성화 자문위원단’ 위원으로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철원 교수는 현재 서울시 ‘한강시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상진 교수,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위원장 위촉

교육학부 강상진 교수(현 교육과학대학장)는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위원장으로 위촉되어 2015년 12월 1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수능채점결과를 발표하였다.

 김혜숙 교수, Fulbright Senior Research Award 수혜

교육학부 김혜숙 교수가, Fulbright Senior Research Award 수혜 대상자로 선정되어, 2016년 3월부터 1년간 미국 워싱턴대학(Univ. of Washington)에서 연구할 예정이다.

 서영석 교수, ‘논문의 질(피인용) 실적이 높은 연구자’ 사회과학분야 1위 선정

지난 10월 17일, 중앙일보-한국연구재단에서 합동 분석하여 발표한 ‘논문에 많이 인용된 분야별 저역서’와 ‘논문의 질(피인용) 실적이 높은 연구자’자료에 따르면, 교육학부 서영석 교수(상담교육 전공)가 2010년 ~ 2013년 기간 동안  ‘논문의 질(피인용) 실적이 높은 연구자’영역의 전체 사회과학분야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었다.  

 이병식 교수, 2016-1학기 연구년 수행

교육학부 이병식 교수가 연구년으로 2016년 3월부터 1년간 UCLA 고등교육연구소에서 연구할 예정이다.

 2015년 연구년 교수, 2016-1학기 복귀

교육학부 백일우 교수, 체육교육학과 백일영 교수, 스포츠레저학과 윤용진 교수는 2016년 2월말에 연구년을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다.  

 김하언 학생, (재)연세동문장학회 장학생 선발

교육학부 2학년 김하언(14학번)이 (재)연세동문 장학회 제15기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재)연세동문장학회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은 후 단과대학 장학위원회 심사와 (재)연세동문장학회의 심층면접을 거쳐 학업 성적과 가정환경을 비롯하여 인성, 장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총 7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7명을 포함하여 총 19명의 학생들에게 내년부터 등록금 전액과 매달 50만원의 교재비(1,8월 제외)가 졸업할 때까지 지원된다.

 각종 외부 장학금 수혜 잇따라 
    -김순전 장학금, 신촌지역후원회 장학금, 평통여성장학재단 장학금, 박정옥 장학금

남종현 학생(스포츠레저 15학번)은 김순전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었고, 배재민 학생(스포츠레저 10학번)은 신촌지역후원회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12.2(수) 형제갈비회관에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또한 이미연 학생(교육 석사 2학기)은 평통여성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었고, 송준영 학생(교육 15학번)은 박정옥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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