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대학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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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교육과학대학 뉴스레터 제1호
발행일2015-07-14
조회수1,580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뉴스레터 제 1 호

에세이
 발 간 사
    - 이 작은 출발로 서로 소식을 공유하며 한 걸음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교육과학대학장 강상진

교육과학대학에서 Newsletter를 발간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교육과학대학의 교수로 봉직하면서, 우리 대학에서도 나름대로의 발전 혹은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반성을 많이 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는 큰 대학이며 그 안에 18개의 대학들이 있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이미 발행 중인 소식지들을 보면, 각 대학의 빛나는 업적을 연세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알리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능히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합니다. 이번에 우리 대학에서 Newsletter를 발행하게 된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기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Newsletter의 발간을 위하여 애쓴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과학대학의 Newsletter는 매 학기 발행합니다. 일 년에 두 차례만 발행하는 소식지로서 부족하지만, 이 작은 소식지가 동문,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이 공유하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고, 개선할 여지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작은 출발로 교육과학대학의 구성원들이 소식을 공유하고 동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유구한 전통을 가진 명문 사립대학의 구성원인 것을 자랑스러워하지만, 수 많은 선배 동문들과 퇴임하신 교수님들을 가까이 하지 못하고 무관심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은 서로 소식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까운 사람들은 서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의무라고 합니다. 이번 Newsletter의 발간으로 교육과학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걸음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이 Newsletter의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교육학부, 체육교육학과, 그리고 스포츠레저학과를 졸업하신 동문들과 학부생, 그리고 대학원생들을 특별히 기억하고자 합니다. 동문들은 연세인으로서 학교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지만, 그동안 대학은 동문들이 모교에 접근하는 길을 열어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은 우리 대학의 주축이며 황금과도 같은 젊음을 연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Newsletter가 동문들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의 소식을 알리는 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과학관과 스포츠과학관에 상주하며 지내는 우리 교육과학대학 교수님들과 행정팀 직원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Newsletter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 7월

교육과학대학장 강상진 올림

대학 소개
 교육학부, 국제학술지 IJME 발행 및 SSCI 등재 추진

교육학부를 중심으로 우리대학교에서 온라인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ulticultural Education(IJME)을 미국 Eastern University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IJME는 개방성, 평등지향성, 학술성을 표방하며 2007년에 시작된 국제저널(http://ijme-journal.org/index.php/ijme)로 연 3회 발간되고 있다.

우리대학교 교육학과 ’78학번 동문인 장희원 교수(Eastern University)가 현재 Editor-in-Chief직을 맡고 있으며, 교육학부 박순용 교수와 홍원표 교수가 Editor로 2015년부터 학술지 편집과 운영에 참가해 오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원 출신인 교육연구소 박아일린 박사가 Managing Editor로 합류하게 되었다.

교육학부에서는 앞으로 3년 이내에 SSCI 색인 등재를 목표로 저널을 정비하는 중이며 그 시점 이후 우리대학교 단독운영으로 전환하게 된다. 국제학술지 IJME는 현재 Scopus, ERIC, EBSCOHost, Journal Metrics 등 주요 색인에 등재되어 있다.

2017년까지 예정된 사업기간 동안에 IJME 발행 및 운영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받은 이후에 국제학술지를 단독 운영하면서 그 질적인 제고를 이룬다면, 교육학부 신규 사업인 국제학술지 IJME 발행 및 SSCI 등재 추진 사업이 교육학부뿐만 아니라 우리대학교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 창립 130주년 기념행사

5월의 두 번째 토요일, 눈길 닿는 곳마다 연초록빛이 그 싱그러움을 더해갈 때 연세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캠퍼스 곳곳에서 열렸다. 지난 5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오늘의 연세를 만들기까지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정신을 되새겨보고, 앞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연세의 출발점으로 삼기를 다짐하는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동문 재상봉 행사가 이어졌다. 창립기념식은 이날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렸고 800여 명의 연세인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정갑영 총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이 땅에 선교와 의료, 교육의 씨앗을 뿌린 선각자들의 굳은 믿음에서부터 출발한 연세정신과 수많은 인재들을 길러낸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고, 최고의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다짐을 밝혔다. 정 총장은 “제3 창학을 선도하면서 추진해 온 인프라 확충 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 ‘사람’에 주목하고, 그들을 미래의 리더로 길러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 총장은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문호 개방과 교육 기회의 확대, 학문적 수월성 제고를 위한 ‘Yonsei Nobel Initiative’ 수립과 고등과학원 설립,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확산을 제시했다. 그리고 끝으로 “우리의 선각자들이 보여 주신 도전과 개척, 그리고 헌신의 정신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모든 연세인이 온 힘을 모아 제3 창학의 역사에 새로운 빛을 밝히자”고 다짐하면서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우리대학교는 이날 기념식에서 박삼구 총동문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우리나라 산업 및 경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박 회장은 우리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서 지난 2008년부터 모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헌신해 왔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연세학술상, 연세사회봉사상, 연세의학대상, 장기근속상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 연세학술상은 인문과학 부문 국어국문학과 서상규 교수, 사회과학 부문은 경영학과 윤대희 교수, 자연계 기초과학 부문 지구시스템과학과 이용재 교수, 자연계 응용과학 부문 전기전자공학부 이상훈 교수, 의학 부문 의과대학 윤주헌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세사회봉사상 대상은 연학신학대학원 조재국 교수, 연세의학대상 학술 부문은 박정수 동문, 봉사부문은 김유근 동문이 수상했다.

졸업 25주년과 50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은 연세 창립 130주년 기념일에 긴 세월을 되돌려서 그립고 보고 싶었던 동기들과 은사님과 함께 추억이 깃든 연세 동산에서 다시 만났다. 재상봉 동문들은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후 총장 공관으로 자리를 옮겨 총장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서 대강당에서 다시 모여서 1부 공식 행사, 재상봉 동문들이 준비한 시 낭송, 합창을 비롯한 공을 함께 즐겼다. 동문 재상봉 행사는 2016년 재상봉 동문 대표에게 재봉기를 전달하고 아카라카를 외치고 연세찬가를 제창하면서 막이 내려졌다.

 교원 보직 발령 - ­교육학부장 박순용 교수

교육학부 박순용 교수가 2015년 3월 1일자로 교육학부장 보직 발령을 받았다. 박순용 교육학부장은 전임 서영석 교육학부장에 이어서 교육학부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 교수의 임기는 2017년 2월까지 2년간이다.

 교육실습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

2015-1학기 4월 교육실습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이 우리대학교 교원양성위원회 주최로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5일(수) 저녁 6시반에 교육과학관 102호실에서 열렸다. 교육실습 기간은 4주간이고 교육실습생들은 이 기간 동안 교사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참관실습, 수업실습, 학급경영실습, 생활지도실습, 실무실습으로 구분된 5개 분야 실습을 이수하게 된다.

이날 1부 순서로 진행된 교육실습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과학대학 행정팀에서 교육실습생의 근무자세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환기시켰고, 교육실습록 작성 요령을 포함해서 반드시 챙겨야 할 행정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2부 순서로 마련된 특강에서 현재 신명여고 교사인 동문 선배 김연희 교사는 ‘예비교사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수업 지도안의 예를 들어 보이면서 사소한 부분까지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그리고 매우 쉽게 설명하였다. 김 교사는 또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실습의 실제를 낱낱이 드러내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체화한 교사 채용 절차까지 소개해 줌으로써 교육실습을 앞둔 예비교사들에게 크게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4월에 이어서 5월 교육실습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4월 29일(수) 저녁 6시반에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계획 공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지난 2월 3일(화)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교원양성기관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4주기(2015년~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편람 공청회 자료집을 배포함으로써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계획을 공지하였다.

평가 대상은 교원양성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2016년에는 사범계학과 및 교직과정이 설치된 120개 대학이 여기에 포함된다. 평가 지표 및 배점을 살펴보면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교육여건, 교육과정 영역 외 4개 영역, 19개 지표로 총 1,000점 만점이다.

평가 대상 기간은 기본적으로 2012~2014학년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하고 전임교원 확보 관련 지표는 2013~2015학년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레저학과, 2015학년도 1학기 외국 교원 팀티칭 진행

스포츠레저학과 전용관 교수는 2015학년도 1학기 중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Donna Goodwin 교수와 함께 대학원 수업인 '특수인구집단을 위한 스포츠의학'을 개설하였다. 이 수업은 일반적인 양적 연구법의 적용이 어려운 장애인 혹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양적 연구법과 질적 연구법이 병용될 수 있는지 사례를 연구하고, 학기말에 연구계획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앨버타대학교 체육대학교(Faculty of Physical Education and Recreation)는 우리 교육과학대학이 2014학년도에 단과대 MOU를 맺은 곳으로서, 현재 대학원 공동학위제를 추진 중이며, 38명의 교수 및 연구원과, 135명의 대학원생이 소속되어 있다. 

 제1차 교원양성기관 평가 대책회의 개최

교육과학대학에서는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계획이 공지됨에 따라서 자체보고서의 큰 그림과 방향부터 먼저 준비하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 첫 번째 교원양성기관 평가 대책회의를 4월 6일(월) 오후 2시에 학장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강상진 학장을 비롯한 평가 대책위원들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행하고 배포한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편람 공청회 자료집〉의 평가지표별 세부내용을 전체적으로 먼저 살펴보았다. 자료집을 일독한 후 참석자들은 4주기 평가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인 정성지표의 비중 확대를 감안해 자체보고서의 큰 그림과 방향부터 먼저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다음 학기부터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는 항목을 평가 대책회의를 통해 미리 찾아보고, 준비하면서 평가지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평가 대책회의 끝 부분에서는 교육과학대학 학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과학대학·교육대학원 공동 팀을 구성하기로 결의하였고, 이날 논의된 사안 가운데 표를 작성할 수 있는 자료는 차기 회의 때까지 분담하여 챙기기로 하고 산회하였다.

 명예교수의 날 행사 – 심치선·오인탁 교수 초청

열세 번째 명예교수의 날 행사가 5월 6일(수) 오전 11시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육과학대학 강상진 학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심치선 교수, 오인탁 교수를 행사에 앞서서 교육과학관으로 초빙하여 황금중 부학장, 박순용 학부장과 함께 두 분 명예교수를 안내하면서 대학 및 학과 소개를 하고, 새로 이전한 교육과학관을 둘러보았다.

 

 교육학부, '지도교수님과의 만남' 행사

제31대 교육과학대학 학생회에서 마련한 ‘지도교수님과의 만남’ 행사가 5월 13일(수) 오후 5시부터 교육과학관 303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강상진 학장을 비롯한 지도교수 8명(황금중 부학장, 박순용 학부장, 김혜숙·백일우·서영석·이병식·홍원표 교수 포함)과 김민재 회장 외 교육학부 학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도교수들은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였고, 또한 제자들에게 차례차례 돌아가면서 소중하고 값진 덕담을 들려주었다. 특히 박순용 교육학부장은 재상봉 동문에게서 들었음을 전제하고, 이즈음에 “서울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서울대학교, Korea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고려대학교,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연세대학교”라는 얘기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면서, 연세 교육학 네트워크의 끈끈함을 강조해 박수와 함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오후 6시부터는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반을 나누어 전공과 학업, 진로에 관해서 대화하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무엇보다도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4학년도 우수강의교수상 시상

2014학년도 우수강의교수상 시상식이 5월 18일(월) 12시에 동문회관 티원에서 열렸다. 강상진 학장은 이날 수상자인 이희승 교수(교육학부), 이한주 교수(체육교육학과), 원도연 교수(스포츠레저학과)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우수강의교수상 상패를 수여했다. 

 

 루이지애나주립대와 교류협력 추진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인간과학 및 교육 대학(Lousian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Human Sciences and Education) 학장인 Damon P. Andrew 박사는 지난 5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우리대학교 교육과학대학을 방문하여 교류협력 의향서(LOI)에 서명하였다.

이 자리에는 교육과학대학 강상진 학장, 체육교육학과 이세용 학과장, 스포츠레저학과 원도연 학과장이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두 학교는 연구, 강의, 학생교류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2015-1학기 교육실습 사후평가 간담회

교직부는 6월 10일(수) 교육과학관 102호에서 2015학년도 1학기 교육실습 사후평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우리대학교 교육실습생들은 이번 학기에 3월 23일부터 시작하여 6월 5일까지 모두 115명이 각각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중등학교 교육 현장으로 나가서 교육실습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날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실습 사후평가 간담회에서는 교육실습 현황 보고에 이어서 우수 교생 시상도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은 교육학부 김병성, 아동가족학과 손영은, 국어국문학과 정민경, 간호학과 최설아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들은 간담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담당 과목의 수업시연을 펼쳤는데 치밀한 준비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교수법을 선보여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실습생들은 교육실습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에 학생들의 체감을 바탕으로 몇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황금중 부학장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교육실습생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격려하고, 교육실습생들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잘 챙겨서 최대한 반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nsei Institute of Sports Science and Exercise Medicine 1차 콘퍼런스 개최

체육교육학과와 Yonsei Institute of Sports Science and Exercise Medicine에서 주최한 1차 콘퍼런스(Conference)가 3월 7일(토) 오후 3시부터 스포츠과학관 302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열린 1차 콘퍼런스에서는 3개 강좌가 진행되었고, 공개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첫 번째 강좌는 ‘Improving Patient Outcomes Following ACL Reconstruction’을 주제로 마이애미 대학교 크리스토퍼 쿠엔즈(Christopher Kuenze) 교수가 발표하였다. 두 번째로 전형필 교수(마이애미 대학교)가 ‘The Function of Kinesiotaping to Prevent Lateral Maltracking of Patellar: Application of Fluoroscopic Image Analysis Technique’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세 번째 강좌의 강사는 Kysha Harriell 교수(마이애미 대학교)였으며, ‘Improving Implementation of Athletic Training Education in the University Setting’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마지막 순서인 공개토론의 주제는 ‘Improvement of Athletic Training Education Program’이었다.

 동아리 탐방 ­ 연세 여자 라크로스(Lacrosse) 팀

사진 제공: 이뉴스투데이연세 여자 라크로스(Lacrosse) 팀은 2010년 6월, ‘라크로스’라는 조금 낯설게 여겨지는 스포츠를 보급하고 즐기기 위해 교내 최초의 여자 운동 동아리로 출발하였다. 그리고 올해로 6년째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동아리이다.

라크로스(Lacrosse)는 크로스(crosse)라는 스틱을 사용해서 승부를 가리는 하키와 비슷한 경기이다. 원래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즐겼던 바가타웨이(Bagataway)라는 구기를 19세기 중엽에 캐나다에서 근대 스포츠에 맞게 개량하였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성행하고 있다.

경기방식은 축구장 크기의 경기장에서 끝에 그물이 달린 길이 91~180cm의 스틱(크로스, crosse)으로 야구공보다 약간 작은 고무 재질의 공을 던지고, 받고 슛을 하면서 상대편 골에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승리하는 경기이다.

우리나라에는 1997년에 소개되었고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설립되었는데 국내에서는 매년 3회의 라크로스 리그가 개최되고 있다. 우리대학교는 가을에 열리는 대학리그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연세 여자 라크로스 팀은 이처럼 빼어난 팀이기에 7월 4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SPEC Lacrosse Tournament 대회에 졸업생 나가람(체교 09), 강지윤(체교 10), 지혜연(체교 10), 김연수(국제학대학원), 전 코치 이혜수 동문과 현재 팀에서 활동 중인 정채윤(물리 12), 권희원(심리학대학원) 학생, 총 7명이 출전하게 되었다. 또한 7월 23일부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청소년 라크로스 월드컵에 이주연(체교 13)과 김희진(의류 13) 학생이 와일드 카드로 출전할 예정이다.

연세 여자 라크로스 팀원들은 여러 학과 학생들과 교환학생들의 참여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매년 열리는 리그와 오픈 연습을 통해 타 대학 라크로스 팀과도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다.

정기연습은 매주 주중 2회, 2시간씩 정기적으로 모여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에 모이고 있다. 특별연습 또는 친선경기는 추가적인 연습 장소를 마련한 경우 이루어지며, 주로 리그를 앞두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 리그가 방학에 몰려 있는 종목 특성상 방학 중에도 모여 운동을 한다. 팀원들의 시간에 맞추어 대관을 진행하며 학기 중과 같이 정기적으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이뉴스투데이)

동문 소식
 김인회 교수, 용재학술상 수상

김인회 교수가 3월 9일(월) 오후 4시반에 루스채플에서 열린 제21회 용재상 시상식에서 교육학의 한국화와 한국 교육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재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자리를 옮겨서 지난 1980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대학교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과학대학장과 국학연구원장, 박물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인회 교수는 용재학술상 수상을 기념해 3월 27일(금) 오후 4시에 교육과학관 301호에서 ‘한국 기층문화의 사상과 교육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한편, 김인회 교수는 우리대학교가 창립 1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5월 30일(토) 오후 5시에 백양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자랑스러운 연세 가족동문 & 부부동문 찾기’ 행사에서 결혼기간 최장 동문(결혼 50주년, 1965년 결혼)으로 선정되어 부인 최옥선 동문과 함께 ‘연세원앙’ 가족상을 받았다.

 전도웅 동문(교육 59학번)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 기탁

교육학부 전도웅 동문(59학번)이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 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전도웅 동문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교육학과에서 박사학위(지도교수: 김인회)를 받았다. 이후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을 맞아 퇴임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평신도로서 태국, 아프리카 등지에서 해외 오지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교육학부에서는 감사의 표시로 교육과학관 4층에 전도웅 동문 명의의 기부금 명패를 부착하였으며, 전도웅 동문 부부를 ‘오월의 별 헤는 밤’ 공연에 초대하였다. ‘오월의 별 헤는 밤’은 창립 130주년 기념 특별 공연으로 5월 29일(금)과 30일(토) 양일간 노천극장에서 열렸으며, 우리대학교 동문 가수, 아나운서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대규모 야외 콘서트이다.

 이무헌 동문(교육 68학번) 3억원 기부

 

 

이무헌 동문(교육 68학번)이 지난 5월 ‘백양로 재창조 사업’에 3억원을 기부하였다. 이무헌 동문은 홍콩에 본사를 둔 핸드백 제조업체 TGL(주)의 창업주이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큰 밑거름이 되어 준 모교에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는 이무헌 동문은 이번 기부가 다른 동문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어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데 함께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학원 동창회 장학기금 기탁

교육학과 대학원 동창회에서 지난 3월 27일(금)에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대학원 동창회 대표인 이근엽 교수(53학번)와 전도웅 교수(59학번), 최기영 교수(69학번) 세 분이 교육과학관을 방문해 교육학부장 박순용 교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였다.

 재상봉 동문,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 기탁

우리대학교 창립 130주년 기념식과 졸업 50주년 재상봉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이 100만원을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였다. 또한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에 참여한 ’86학번 동문(대표 박상두 외)들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교육학부에서는 감사의 표시로 ’86학번 동문의 기부금 명패를 교육과학관 4층에 부착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에 참여한 ’85학번 동문들도 ‘교육학부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200만원을 ‘교육학부 동문 장학기금’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재상봉 동문, 체육교육학과 장학금 기탁

체육교육학과는 우리대학교 창립 13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졸업 25주년 재상봉 동문들을 ‘스포츠과학관’으로 초빙하여 새 건물을 둘러보면서 체육교육학과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졸업 25주년 동문들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저녁에는 김영환 교수를 비롯한 동문 및 교수 30여 명이 함께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정 동문(교육 81학번) 『교육의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장 선임

교육학부 최재정 동문(81학번,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교육학과/간호학과 교수)이 한독교육학회에서 발간하는 학회지 『교육의 이론과 실천』의 편집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이다.

『교육의 이론과 실천』은 연 3회 발간(발간일: 4월 30일, 8월 31일, 12월 31일)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에 ‘등재지’로 등록되어 있다.

 한정란 동문(교육 83학번) 한국노년교육학회 초대 회장 선임

우리대학교 교육학부 동문들이 주축이 된 ‘한국노년교육학회’가 지난해 12월 6일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학회 창립을 선언하였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교육학부 한정란 동문(83학번, 한서대학교 교수)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이 밖에도 학회 임원진 으로 총무이사에 임현민 동문(교육학과 대학원 99학번,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감사에 조해경 동문(교육 77학번, 경기대학교 대우교수)와 이이정 동문(교육 81학번)이 선임되었다.

한국노년교육학회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노년교육 전문학술단체로서, 한정란 동문을 중심으로 2001년부터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년교육연구회’라는 연구모임을 이어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인물 동정
 박순용 교수, 한국교육인류학회 회장 취임

교육학부 박순용 교수(교육인류학‧질적연구방법 전공)가 한국교육인류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박 교수는 이에 앞서 본 학회의 편집위원장 및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5년부터 2년 동안 학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한국교육인류학회는 ‘교육의 문화적 이해와 문화의 교육적 이해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학회’로, 매년 7회의 월례발표회와 하계 워크숍, 추계 학술대회 및 초청강연회를 열고 있다.

박순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교육인류학회가 교육인류학을 근간으로 다양한 연구방법과 교육문화를 논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황금중 교수, 한국교육사학회 회장 취임

교육학부 황금중 교수(교육철학·사학 전공)가 한국교육사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회장의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이다. 이에 앞서 황 교수는 2013년 1월부터 2년간 동 학회의 편집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교육사학 분야 국내 최대 학회인 한국교육사학회는 작년 12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학회이다.

황 교수는 학회장 취임사에서 교육사학의 통합적 발전을 위한 연구자간, 학회간의 역동적 상호 소통의 길을 열고, 학술의 국제화에 힘쓰며, 학문 후속세대 양성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강조하였다.

 원도연 교수, 한국스포츠개발원 제14회 체육과학연구상 수상

스포츠레저학과 원도연 교수와 곽민석 박사과정 원생은 5월 22일(금)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하는 제14회 체육과학연구상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논문에 선정된 논문의 제목은 〈SERVQUAL 모형의 효과성에 대한 메타분석〉으로 스포츠 서비스 품질이 다양한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메타분석을 이용하여 설명한 연구논문이다.

체육과학연구상은 한국스포츠개발원 학술지인 《체육과학연구》에 게재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2014년도의 경우에는 게재된 67편 가운데 총 6편이 최우수 및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원영신 교수, 스위스 제네바 대학과 협력 프로그램 진행

스포츠레저학과는 EU 공동협력 사업에 선정되어 스위스 제네바 대학과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포츠레저학과 원영신 교수는 3월 17일(화) 학술정보원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의 미셸 오리스(Michel Oris) 교수를 초청하여 ‘New Demographic realities in Switzerland and South Korea: old age vs cohort change’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 강좌는 한국여성체육학회(회장 원영신,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와 글로벌시니어증진개발원(회장 원영신,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이 공동 주관하였다.

원영신 교수(스포츠레저학과)는 4월 4일(토), 4월 11일(토) 이틀 동안 학술정보원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의 'The Jaquez Dalcroze Institute of Switzerland' 팀을 초청하여 달크로즈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철원 교수,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춘계학술세미나 개최

이철원 교수(스포츠레저학과)는 2004년 1월부터 제13대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지난 6월 12일(금)에 고려대학교 운초우선교육관 203호에서 '한국아웃도어 레저 시장의 이해와 진단'이라는 주제로 제35회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춘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교수는 6월 19일(금)~20일(토) 이틀 동안 강원도 횡성군 소재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한국체육학회 주최 ‘2015 한국스포츠과학자 통합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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